토들러 카시트를 폴레드(poled) "올에이지 360" 제품으로 구입하고 햇수로 4년째 사용중입니다. 다만, 올에이지 360이 주니어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는 하나, 아이가 4살이 넘어가니 조금 불편해보이더군요. 주니어 카시트를 알아보던차에 결국에는 토들러와 동일한 "폴레드" 의 주니어 카시트인 "볼픽스 프로" 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카시트 브랜드는 대부분 전통있고 오래된만큼 신뢰도 높은 브랜드가 주류지만, 토들러와 마찬가지로 저한테 가장 중요한 조건중 하나는 "실차에 장착하여 테스트를 해야한다" 는 점이었습니다. 제품 설명란을 보면 다이치, 브라이텍스 등 당연히 슬레드 테스트를 통해서 인증받은 내용이 있지만, 실차에 장착후 충돌테스트하는 내용은 거의 폴레드가 유일했습니다. 결국, 토들러에 이어 주니어 ..
강수량이 정말 많은 날 운전하는게 미끄러운 눈길보다 더 무섭다는 점을 겪어본 사람은 공감할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주행이 많다보니 앞유리는 일정속도 이상 주행하면 바람에 의해 물방울이 자연스럽게 날아가는데, 문제는 사이드미러입니다. 차선을 바꿔야할 때 사이드미러에 물방울이 떨어지지 않고 붙어있으면, 정말 옴싹달싹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장마철이면 와이퍼 교체보다 사이드미러/유리 발수 코팅을 더 추천합니다. 디테일링의 일종인 차량 도장면 코팅이 아닌 사이드미러/유리 발수 코팅은 일반인이 하기에도 전혀 어렵지 않으므로 우천시 안전운전을 위해 사이드미러 발수 코팅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관련 글] [AD] 장마철 대비 와이퍼의 종류부터 내돈내산 추천까지 (feat. 아반떼AD) [Tip] 와이..
차량을 2대 운용하면서, 소소하게 드는 소모품 비용중 하나가 와이퍼입니다. 생각없이 값비싼 제품으로 교체하다보면 그 비용도 제법 부담이라, 와이퍼를 저렴하게 유지/교체하는 방법에 대해 몇가지 소개해드린바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연마기로 블레이드날을 더 오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고, 오늘은 장마철을 대비해서 리필 고무 교체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와이퍼 교체할때 한번쯤 생각해보는데, 와이퍼 앗세이에서 내구성이 떨어져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유리면과 접촉하는 고무 부분뿐입니다. 그 외에 프레임이나 커버는 재사용해도 아무 상관이 없는데, 새 제품을 살때마다 돈이 너무 아깝더군요. 그래서 일명 "리필 고무" 라고 하는 고무 날만 교체하는 방법이 있는데, 전혀 어렵지 않으니 꼭 따라해보시기 바랍니..
언제부터인가 음질에 욕심이 생기면서 오디오나 스피커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마음 같아선 사나이답게 홈오디오나 스피커를 지르고 싶지만, 현실은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조차 뭘 살지 고민하는 처지입니다. 마침 대학생때 쓰던 피스넷 파티 제품이 오늘내일 하면서, 앞으로 5~10년간 사용할 새 포터블 스피커를 마련할 합리적인 명분이 생겼습니다. 일렉트로마트에 가서 B&O이나 BOSE 등 프리미엄 제품들을 청음해봤지만, 여행갈때 들고다니며 쓰기에는 좀 부담스럽고 '금액대비 과연 훌륭한가?' , '이 돈이면 2채널 북쉘프 스피커를 사겠는데?' 하는 생각에 사로잡혀 쉽사리 지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청음한번 없이 10만원 초반대의 적절한 가격대에 평이 너무 좋은 제품을 발견하고 바로 지르고 말았습니다. 옷은 입어보고 ..
실내 인테리어, 분위기, 조명으로 가장 우위에 있는 브랜드는 벤츠라고 생각하는데, 그 중에서도 엠비언트 라이트(또는 무드등) 이 가장 아름다운 차량으로 자리매김한 것 같습니다. 어떠한 애프터마켓 튜닝이나 DIY를 해도 벤츠의 순정 엠비언트 라이트 같은 느낌을 내긴 힘들겠지만, 우리는 포기할 수 없는 환자니까 한번 해봐야겠죠? 오늘 소개해드릴 엠비언트 라이트는 흔히들 알고 있는 광섬유 타입인데, 구조적 특성상 어떤 차량에도 설치가 가능합니다. 다만, 외부에 광섬유가 노출되서 미관상 거슬린다는 단점이 있으나 어떤 차량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어서 도전해볼만 합니다. [관련 글] [Tip] "미등 배선 찾기!" 미등 배선에 연결하는 방법 [AD] 자동차 풋등(무드등) 장착하는 방법 diy (feat. 아반떼AD..
1편에 이어서 아반떼AD 차량에 더블 브레이크 설치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집에서 더블 소켓의 점점을 분리해서 준비해주시면 차량에서 작업할 시간이 단축되므로 1편을 보고 따라오시면 됩니다. [관련 글] [AD] 테일램프 제동등 "더블 브레이크" 설치방법 DIY _ 1편 [Tip] 현대/기아 순정부품 검색 꿀팁 (feat. 현대모비스 WPC) [Tip] 현대/기아 정비지침서 온라인 확인방법 꿀팁 (feat. GSW) [AD] 아반떼AD 트렁크 우산걸이 설치하는 방법 DIY [AD] 아반떼AD 후방 깜빡이 교환하기 DIY 차량에 설치하는 방법 브레이킹시 추가로 점등될 제동등이 트렁크에 달려있기 때문에 트렁크 리드 트림을 탈거해야 합니다. 트렁크 리드 트림은 일자/십자 드라이버만 있으면 탈거할 수 있..
주행중 브레이크 페달을 조금만 밟아도 후미등에 있는 벌브로 신호가 전달되면서 이른바 "제동등(브레이크등)" 이 점등됩니다. 뒤따라 오는 차량에게 앞차의 감속을 알려주기에 정말정말 중요한 이 제동등에도 차량 세그먼트, 옵션에 따라 기능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현대자동차를 기준으로 중형세단(쏘나타) 부터 옵션에 따라 더블 브레이크가 적용되지 않는데, 평소에 관심있게 지켜보지 않으면 모르는 분들이 다수일 것 같습니다. 먼저 더블 브레이크가 뭔지부터 사진 한장으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관련 글] [Tip] 현대/기아 순정부품 검색 꿀팁 (feat. 현대모비스 WPC) [Tip] 현대/기아 정비지침서 온라인 확인방법 꿀팁 (feat. GSW) [AD] 아반떼AD 트렁크 우산걸이 설치하는 방법 DIY [A..
전문적이진 않지만 오디오 및 스피커에 관심이 있는 인간인지라, 카오디오에도 호기심은 늘 있었습니다. 현대모비스표 앰프가 장착된 LF 쏘나타의 스피커가 보잘것 없지만, 일정 볼륨 이상 올려주면 그럭저럭 들어줄만은 했습니다. 그런데, 어떠한 외장앰프도 없는 아반떼AD의 깡통 오디오 시스템은 정말 받아주기 힘든 수준이더군요. 특히나 장거리 출퇴근러로서, 음질에 욕심있는 환자로서, 차에서 빵빵하게 음악듣는걸 즐기는 사람으로서 이대로 당할수(?) 만은 없었습니다. 출퇴근 머신 아반떼에 3~40만원부터 시작되는 알갈이 같은 행위는 하기 싫었고, 최소한의 비용으로 오디오 음질을 조금만 더 향상시키고자 오랫동안 서칭을 계속했습니다. 그러다 알게된게 바로 DSP 앰프 튜닝이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핫한 PUZU 社 DSP..
아반떼AD를 중고차로 구매할때 외관상 단 하나의 문제가 있었는데 바로 "헤드램프 습기" 였습니다. 구매당시 겨울이라 낮은 외기온도 탓인지 뜨거운 헤드램프 안쪽에 습기가 맺혀 있더군요. 미관상 좀 걸리적거릴뿐 크게 불편함 없이 주행중이었는데, 겨울이 다시 찾아오자 바로 습기가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헤드램프 습기는 하우징의 실링 처리가 불량하거나 파손 등 기밀이 유지되지 않으면 발생되는데, 그런 경우에는 자가정비가 불가능하고 전문 업체에 맡겨야 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간단히 해결 가능한지 시도해볼만한 방법이 있는데, 바로 헤드램프에 있는 "흡습제" 를 교환하는 겁니다. 옷장속 물먹는 하마처럼 헤드램프에도 흡습제가 들어있는데, 영어로 "모이스처 업소번트(Moisture Absorbent)" 라고 합니다..
차량을 1대만 소유했을때는 몰랐는데, 출퇴근용 AD를 구입해보니 와이퍼 같은 사소한 소모품도 교체비용이 2배로 들면서 부담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출퇴근 머신인 AD는 하루종일 회사 야외주차장에 있어서인지 지하주차장에 있는 LF보다 와이퍼 블레이드 컨디션이 훨씬 빨리 악화되는것 같았습니다. 비용 때문에 교체를 미루기에는 장거리 주행에 시야 확보가 안되서 불안하고 눈에 피로가 금방 쌓입니다. 와이퍼 교환 횟수를 1~2회만 줄여도 부담이 많이 줄어들것 같아 고민해보다 방법을 한가지 찾았습니다. 와이퍼 블레이드 연마를 통해 컨디션을 회복하는 방법인데 호불호가 갈리지만, 저는 유의미한 효과를 체감하였기에 한번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관련 글] [AD] 장마철 대비 와이퍼의 종류부터 내돈내산 추천까지 (fea..